MRI 검사 후, VBO(ventral bulla osteotomy) 수술을 진행한 강아지 중이 및 내이염 사례|울산 이승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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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거나(head tilt)
어지러워 보이거나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인다면
단순 귀염이 아닌 강아지 중이 및 내이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 귀 질환은 외이염으로 시작해 염증이 깊어지면
중이염 → 내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머리를 기울이는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정밀 영상검사를 통해 강아지 중이 및 내이염이 확인되고
VBO(ventral bulla osteotomy)수술을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강아지 귀 구조와 내이염
울산 이승진동물의료센터
강아지의 귀는 L자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고 분비물이 쉽게 고이며
세균과 염증이 깊은 곳으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강아지 귀구조 (출처:PetMD)

귀의 염증은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특히 강아지 내이염이 발생하면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구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이염이 발생하면?
✔ 머리를 기울이는 증상 (Head tilt)
✔ 보행 이상
✔ 어지럼증
✔ 안구진탕
✔ 구토 및 식욕부진
내원 당시 증상

해당 환자는 최근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head tilt)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본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머리 기울임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였습니다.
머리를 기울이는 증상(head tilt)은
단순한 귀 질환뿐 아니라
• 신경계 질환
• 전정기관 질환
• 귀 내부 질환(중이염·내이염)
• 특발성
다양한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MRI 검사
강아지 중이염·내이염은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해당 환자는 MRI 검사를 통해 귀 내부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강아지 내이염 치료 : VBO 수술
이러한 경우 단순 약물치료만으로는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되는 수술이 바로 VBO (Ventral Bulla Osteotomy) 입니다.

강아지의 중이는 고실(bulla)이라는 뼈 구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이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중이 내부에 고름이 차게 되면
약물만으로는 제거가 어렵고 염증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아래쪽에서 접근하여 고실을 열고 내부를 직접 세척 및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중 제거된 내용물은 세균 배양 항생제 감수성 검사(C&S),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후 재발을 줄이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중이 및 내이염,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귀 질환은 단순 외이염으로 시작하더라도
치료 시기를 놓치면 중이염과 내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강아지 내이염 가능성을 고려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 머리를 기울이는 증상
✔ 어지럼증
✔ 균형 이상
✔ 반복되는 귀 염증
귀 질환은 깊어질수록 치료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는
CT·MRI와 같은 정밀 영상검사를 통해
귀 질환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외과팀과 협진하여 반려동물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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