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아지 건강관리 | 울산 이승진동물병원 문지혜 원장, MBC 라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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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승진동물병원 문지혜 원장님, MBC 라디오 출연!
'여름철 강아지 건강관리'
지난 8월 21일(목), 울산 MBC 라디오 퇴근길 톡톡
[행복한 멍냥 상담실] 코너에
울산 이승진동물병원의 문지혜 원장님이 출연해
여름철 강아지 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라디오에서 나눈 대화를 보호자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위주로 간단히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여름철 강아지가 힘들어하는 이유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땀샘이 거의 없어 체온 조절이 어렵습니다.
헐떡이며 체온을 내리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열 발산이 잘 안 되어 열사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불독, 퍼그 같은 단두종·포메라니안 과체중 강아지·노령견은 더 취약합니다.
강아지 열사병 위험 신호
· 헐떡임이 심하고 멈추지 않는다
· 침을 많이 흘리거나 혀가 파랗게 변한다(청색증)
· 비틀거리거나 주저앉는다
- 이런 경우 열사병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조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열사병 응급조치
· 시원한 곳으로 옮기기
·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시고 선풍기/에어컨 바람 쐬기
· 얼음물은 X (혈관 수축으로 체온 발산 방해)
- 지체 없이 동물병원 내원
여름철 강아지 실내 온도ㆍ습도 관리
· 실내 온도: 22~26℃
· 습도: 40~60%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정도면 강아지도 안전합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고,
실내외 온도 차는 6℃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털을 짧게 밀어주는 게 좋을까?
강아지의 털은 자외선 차단·피부 보호·단열 기능을 합니다.
과도하게 밀면 오히려 체온이 더 쉽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적당한 미용만 권장합니다.
여름철 강아지 산책 팁
산책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강아지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활동입니다.
최소 주 3회 이상 필요 여름에는 한낮을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진행
냄새 맡는 시간을 충분히 허용해주는 것이 중요
- 산책을 못할 때는 실내에서 노즈워크·기본 훈련 장난감 놀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물을 잘 안 마시는 강아지 대처법 강아지 물 섭취
· 하루 권장 음수량 : 체중 1kg당 약 60ml
· 물에 간식·펫밀크·육수 등을 섞어 급여 습식 사료 활용
· 집안 곳곳에 신선한 물 배치
8월 21일(목) 방송에서는
여름철 강아지 건강관리법을 다뤘습니다.
더운 여름, 반려견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오늘 소개해드린 팁을 참고해 주세요!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2848 혹은 '울산MBC 홈페이지,
퇴근길 톡톡 게시판'으로 남겨 주시면
매주 울산 이승진동물병원 수의사들이
출연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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