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캣클리닉 김미령 원장님과 함께한 '고양이 FIP·췌장염 웨비나' 아이해듀 수의사교육 플랫폼 강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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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울산 이승진동물의료센터
마이캣클리닉 김미령 원장님이 진행하신
고양이 FIP와 췌장염 웨비나가
많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김미령원장님은 2024년에
고양이 IBD(염증성 장질환)과
간질환(간담관염, 지방간)에 대해서
유료 강의가 있었고
2025년 10월에는 아이해듀 측의 요청에 의해
고양이 FIP와 췌장염 강의를
유료로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임상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지만,
진단 기준과 치료 가이드라인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분야라
김미령 원장님은 이번 강의를 통해
두 질환의 최신 정보를 나누고
치료에 있어서 중점을 둘 부분에 있어서
핵심 내용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차(FIP)·2차(췌장염) 강의 내용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고양이 FIP –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FIP(고양이 복막염)는 한때 ‘불치병’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신약 치료로
90% 이상의 치료 성공률을 보이며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김미령 원장님 강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 FIP는 왜 걸리는가?
• 어떤 아이들이 위험군인가?
• 2022는 FIP 진단 가이드라인의 업데이트
• 2025년 ISFM 최신 치료 업데이트
• 국내 시장의 신약 black market 현황
• 국내 시장에서 치료에 있어
임상수의사가 주지해야 할 점
• 신약의 정식 출시는 언제부터 가능한걸까?
등 실제 임상에서 겪은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신약 시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수강하신
선생님들 중 일부는 별점 다섯 개의
높은 만족도를 남겨주셨습니다.
강의에서 진단 기준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실제 환자 케이스와 현재 시장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다뤄주어 수의사로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수강평도 이어졌습니다.
| 고양이 췌장염
최근 fPLI 장비의 보급으로
흔히 진단되는 고양이 췌장염이
개와는 완전히 다른 질병 기전과
치료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진단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양이 췌장염은 왜 오는가?
• 개와는 완전히 다른 기전으로 오는
고양이 췌장염, 그 확실한 진단 기준은?
• fPLI 수치가 높으면 다 치료 대상인가?
• 수치 중심 치료의 한계와 오진 위험
•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는
췌장염 치료 약물 , 가이드라인
• 최신 업데이트를 반영한 관리 프로토콜
두번째 강의에서는 고양이 췌장염이
개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점을 자세히 다루었다고 합니다.
개에서는 흔히 고지혈증, 특정 음식,
약물 복용 등이 췌장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고양이는 이러한 요소들과의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다고 해요.
특히 고양이는 고지방 음식이
반드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의 췌장염과 확실히 다른 특성을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명확히 짚어주어
고양이 췌장염에 대한 이해를
훨씬 깊게 해주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고양이 FIP와 췌장염에 대한
최신 진단 흐름과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폭넓게 다른 수의사 대상 교육이었는데요
두 질환 모두 꾸준한 연구와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므로
꾸준히 공부하고 실제 환자들에게 적용하며
고양이들이 더 나은 의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의사를 교육하는 병원’이라는
역할을 이어가며,
울산 이승진동물의료센터 마이캣클리닉은
내원하는 환자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최신 치료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진료를 제공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의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서가는 동물병원,
그리고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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